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전파공학]] [[분류:전자기학]][[분류:이론]][[분류:전기와 자기]] =저항= 전류의 흐름을 방해한다. ==직렬연결== 저항을 직렬로 연결할 때 그 등가저항은 각각의 저항을 더한 것과 같다. <math> R = {R}_{1} + {R}_{2} + {R}_{3} </math> ==병렬연결== 저항을 병렬로 연결할 때 등가저항의 계산은 다음과 같다. <math> \frac{1}{R} = \frac{1}{{R}_{1}} + \frac{1}{{R}_{2}} + \frac{1}{{R}_{3}} </math> =축전기= 서로 떨어진 두 도체(극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압을 가하면 전하를 축적할 수 있다. 콘덴서라고도 한다. ==전기 용량== 축전기가 저장하는 전하량(Q)은 양 극판의 퍼텐셜차(V)에 비례한다. <math> Q = CV </math> 이 때 비례상수 C를 전기 용량(혹은 정전 용량) 이라고 하며 단위는 [F], '패럿'으로 읽는다. ==평행판 축전기의 전기 용량== 양 극판을 평행하게 배치한 축전기를 평행판 축전기라고 한다. 평행판 축전기의 전기 용량은 양 극판의 면적(S)에 비례하고 극판사이의 거리(d)에 반비례한다. <math> C \propto \frac{S}{d} </math> ==직렬연결== 축전기를 직렬로 연결하면 등가 전기용량은 마치 (평행판)축전기의 양 극판 사이의 거리가 멀어진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math> \frac{1}{C} = \frac{1}{{C}_{1}} + \frac{1}{{C}_{2}} + \frac{1}{{C}_{3}} </math> ==병렬연결== 축전기를 병렬로 연결하면 등가 전기용량은 마치 (평행판)축전기의 양 극판의 면적이 증가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math> C = {C}_{1} + {C}_{2} + {C}_{3} </math> ==용량성 리액턴스== <math display=block> {X}_{C} = \frac{1}{wC} = \frac{1}{2\pi f C} </math> ==전기적 성질== # 직류는 딱히 통하지 않는다. 직류 걸어 봤자 적당히 충전되고 끝이다. # 교류의 경우, 주파수가 높을 수록 전류가 잘 통한다. 충전과 방전이 빠르게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교류의 경우, 전류의 위상은 전압의 위상보다 90도 빠르다. 충전이 최대로 되었을 때 전류의 흐름을 상상하여 보자. =코일= 도선을 일정한 방향으로 감아 만든 부품이다. ==유도 리액턴스== 자기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 [[전기와 자기#렌츠의 법칙]] 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니 참고 바란다. 코일은 도선을 모아둔 것이므로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발생한다. 원기둥 막대에 도선을 감아 만든 코일을 생각하면 전류가 흘러 만들어진 자기장은 원기둥 막대의 내부를 통과한다. 이 때 흐르는 전류가 직류가 아니라 교류라면, 회로의 내부를 통과하는 자기장 다발의 변화가 발생하는 것과 같다. 이에 렌츠의 법칙에 의하여 유도기전력이 발생하여 코일은 마치 저항과 같이 작용하게 된다. 이것을 유도 리액턴스라고 한다. <math display=block> {X}_{L} = wL = 2 \pi f L </math> =진공관=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전히 사용중이기 때문에 알아두어야 한다. ==열전자 방출== 고체인 도체나 반도체를 가열할 때 전자가 고체 밖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에디슨 효과라고 하기도 하며 진공관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 원리이다. =반도체 부품=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전기회로 부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