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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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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무선]]을 주제로 하는 네이버 카페이다. 아마추어 무선 관련 네이버 카페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네이버 카페 랭킹은 열매5단계이다.
[[아마추어 무선]]을 주제로 하는 네이버 카페이다. 아마추어 무선 관련 네이버 카페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네이버 카페 랭킹은 열매5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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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페는 아마추어무선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카페입니다.[br][br]아마추어무선사란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1,2,3,4급)하고 국가로 부터 무선국 허가를 받은 무선국간에 전세계에 산재해 있는 약 300만명의 아마추어무선인들과 무선통신을 이용한 교류를 하는 취미입니다.[br][br]금전상의 이익을 위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인 무선기술의 흥미를 위해 무선통신과 관련된 기술, 무선통신장비 사용법, 모르스부호(cw), 위성통신, 디지털 통신, 안테나 제작 기술 , ARDF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술 습득이 가능한 취미 활동입니다.[br][br]국내의  아마추어무선 자격 취득자는 20만명 이상이 있으며, 현재 국내 아마추어 무선국수는 4만2천 (2005년)국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분들이 아마추어무선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br][br]우리카페에서는 아마추어 무선에 관한 기술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무선에 관한 궁금증이나 무선통신 기술에 흥미가 있으신분은 누구나 가입을 환영하며 카페회원 상호간에 많은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br][br][br]- 카페지기 HL2VXK 올림 - ||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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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 (금) 13:59 판

아즐사(아마추어 무선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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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2005년 12월 22일
카테고리취미 > 취미일반
지역경기도
멤버수8,707명
전체 게시글38,683개
랭킹열매 5단계
현재 상태운영 중(가입 불가 기간)
2022년 1월 14일 기준

개요

아마추어 무선을 주제로 하는 네이버 카페이다. 아마추어 무선 관련 네이버 카페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네이버 카페 랭킹은 열매5단계이다.

상세

우리카페는 아마추어무선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카페입니다.

아마추어무선사란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1,2,3,4급)하고 국가로 부터 무선국 허가를 받은 무선국간에 전세계에 산재해 있는 약 300만명의 아마추어무선인들과 무선통신을 이용한 교류를 하는 취미입니다.

금전상의 이익을 위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인 무선기술의 흥미를 위해 무선통신과 관련된 기술, 무선통신장비 사용법, 모르스부호(cw), 위성통신, 디지털 통신, 안테나 제작 기술 , ARDF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술 습득이 가능한 취미 활동입니다.

국내의 아마추어무선 자격 취득자는 20만명 이상이 있으며, 현재 국내 아마추어 무선국수는 4만2천 (2005년)국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분들이 아마추어무선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카페에서는 아마추어 무선에 관한 기술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무선에 관한 궁금증이나 무선통신 기술에 흥미가 있으신분은 누구나 가입을 환영하며 카페회원 상호간에 많은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카페지기 HL2VXK 올림 -

역사

2005년 12월 22일, '주현이의 아마추어무선'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카페가 개설되었다. 이후 2015년 경에 카페 스탭이 임명되기 시작했다.

2019년 4월 11일에는 카페 이름에 '아즐사'라는 명칭이 들어가게 되었고, 같은 해 7월 26일에는 카페 이름이 지금의 '아즐사(아마추어 무선을 즐기는 사람들)'로 변경되었다.

논란 및 사건·사고

신조어 사용 관련 논란

2022년 1월 12일, 오후 11시 경에 아즐사 카페에 '안녕하세요 무린이 햄린이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가입 인사 글이 게시되었다. 해당 게시글의 댓글 창에서는 특정 단어와 '~린이'를 합쳐 만든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 한 기존 회원이 '초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등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약 30분 뒤, 카페 내 등급이 '특별회원'인 회원이 '햄린이 무린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날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햄린이 무린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한 특별회원은 '햄린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글이 작성될 때마다 본인이 작성한 글의 링크를 달거나 '햄린이'라는 단어를 카페에 검색해보라고 하였고, 그동안 오랫동안 참아왔던 초보자들의 항의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