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즐사(아마추어 무선을 즐기는 사람들) |
설립일 | 2005년 12월 22일 |
카테고리 | 취미 > 취미일반 |
지역 | 경기도 |
멤버수 | 8,707명 |
전체 게시글 | 38,683개 |
랭킹 | 열매 5단계 |
현재 상태 | 운영 중(가입 불가 기간) |
2022년 1월 14일 기준 |
개요
아마추어 무선을 주제로 하는 네이버 카페이다. 아마추어 무선 관련 네이버 카페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네이버 카페 랭킹은 열매5단계이다.
역사
2005년 12월 22일, '주현이의 아마추어무선'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카페가 개설되었다. 이후 2015년 경에 카페 스탭이 임명되기 시작했다.
2019년 4월 11일에는 카페 이름에 '아즐사'라는 명칭이 들어가게 되었고, 같은 해 7월 26일에는 카페 이름이 지금의 '아즐사(아마추어 무선을 즐기는 사람들)'로 변경되었다.
논란 및 사건·사고
신조어 사용 관련 논란
2022년 1월 12일, 오후 11시 경에 아즐사 카페에 '안녕하세요 무린이 햄린이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가입 인사 글이 게시되었다. 해당 게시글의 댓글 창에서는 특정 단어와 '~린이'를 합쳐 만든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 한 기존 회원이 '초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등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약 30분 뒤, 카페 내 등급이 '특별회원'인 회원이 '햄린이 무린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날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햄린이 무린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한 특별회원은 '햄린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게시글이 작성될 때마다 본인이 작성한 글의 링크를 달거나 '햄린이'라는 단어를 카페에 검색해보라고 하였고, 그동안 오랫동안 참아왔던 초보자들의 항의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