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동감(영제: Ditto)은 아마추어 무선을 주된 소재로 하는 대한민국 영화로, 2000년 개봉하여 120만 명(추정)의 관객 수를 도달하였다.

상세

아마추어 무선을 소재로 하는 영화 중 대표로 꼽히는 대한민국 영화로, 김하늘, 유지태, 하지원, 박용우 등이 출연하였다. 연출은 서은영 감독이 맡았다.

줄거리

4K 리마스터링

2020년 5월 14일, 동감 개봉 20주년을 기념하여 4K 리마스터링하여 CGV에서 재개봉하였다.

리메이크

2022년 4월 14일, 고고스튜디오에서 여진구와 조이현을 주연 배우로 캐스팅하여 다음 달인 5월부터 동감의 리메이크 작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